전문가와 학자, 습근평 총서기의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전원회의 중요연설 열렬히 토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5 15:14:00

1월 11일, 습근평 총서기가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에서 당을 전면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19차 당대회의 전략적 포치를 심도있게 천명하였다.

전문가와 학자들은, 습근평 총서기는 높은 곳에서 멀리 내다보고 평안속에서도 위험을 잊지 않는다면서 이는 새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과감한 자아혁신과 끊임없이 분발진취하는 정치적 품격을 충분히 과시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북경대학 청렴건설 연구센터 장덕수 부주임은,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는 것은 당대 중국의 최고의 정치원칙이라며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는 것은 당과 국가의 미래와 운명에 관계되는 근본적인 원칙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청화대학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청렴정치 및 관리연구센터의 과용 주임은, 각급 당조직은 당중앙이 내린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정치적 립장과 정치방향, 정치원칙, 정치 도로에서 반드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중국규률검사감찰학원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채지강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전면 관철하고 당을 전면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의 깊이를 더 하며 당의 지도방식과 집권방식을 개진하고 당관리의 현대화를 추진해 당이 인민을 령도해 나라를 효과적으로 잘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중국사회과학원에 입주해있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의 고파 부조장은, 당의 집권환경은 “진공 상태”가 아니기에 일부 부패하고 사치스러운 생활방식과 극단적인 개인주의, 자유화, 리익화 사상이 여전히 당내에 존재하게 된다며 당을 전면 엄하게 다스리자면 절대 도중에 포기해서는 안되고 영원히 진행중이라는 집념으로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중국 청렴 정치 법제연구회 양영순 부회장은, 총서기는 현실과 력사를 존중하고 미래발전을 굽어보는 포부와 시야로 각측의 기대에 응답함으로써 진정으로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력사에 부끄럼없는 선택을 내렸다고 인정하였다.

전문가와 학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새로운 한해 당 관리사업의 진군 나팔을 울렸다고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고파 부조장은, 감히 부패를 저지를 엄두를 못내도록 진섭 효과를 강화하는 전제하에 부패하지 못하도록 빗장을 단단히 질러놓으며 부패를 생각하지 않는 자각성을 증강시키고 개혁과 제도혁신을 통해 리익사슬을 철저히 끊어버리며 권력운행에 대한 제약과 감독을 강화해 효과적이고 유용한 체제와 기제를 형성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