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2018년 류행성 감기 새 진료방안 발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5 10:27:00

전국 류행성 감기 감측결과에 따르면, 올 겨울철 류행성 감기 전파 강도가 이왕 몇해전보다 강한 편이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최근 반포한 새로운 “류행성 감기 진료방안”에서는 일련의 류행성 감기 바이러스 제어 약물을 명확히 추전하였는데 그중에는 제약도 망라된다. 이는 7년 만에 류행성 감기 진료방안의 첫 갱신이라 할수 있다.

새 진료방안은, 류행성 감기에 대한 정의와 증상, 잠복기 등을 명확히 묘사하고 특히 류행성 감기 바이러스 제어 약물을 보다 명확히 추천하였다.

서약으로는, 오센타미비어만 추천하고 기존 방안에서 추천했던 아만타딘과 리만타딘은 다만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한해서만 효력이 있지만 당면 감측자료에 따르면 A형 인플루엔자 바이레스가 이 약물에 견뎌내는 성능이 있는것으로 나타나 사용하지 말것을 권장하였다.

새 방안에서는 류행성 감기 바이러스 제어 치료시기를 명확히 밝혀주었다. 발병 48시간내에 항 바이러스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 발생을 줄일수 있고 발병 48시간을 넘긴 중증 환자라도 여전히 항 바이러스 치료에서 효과를 볼수 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에서는 류행성 감기 바이러스 제어 약물을 비상구매할것을 전국 의료기구에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