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 세 지역 사법부문이 일전에 웅안신구와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동계 장애인올림픽 법률 봉사단을 설립하였다.

세 지역의 100명 우수한 법률인재들로 구성된 이 봉사단은, 북경 동계올림픽 준비와 웅안신구 건설을 위해 여러가지 법률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하북성 사법청 변호사처 최진효 처장은, 봉사단은 5개 전문소조로 나뉘여 북경 동계올림픽대회와 웅안신구 기획건설, 법에 따른 결책, 공사시설 건설, 기초시설 건설, 친환경 저탄소 발전 등에 법률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 100명 법률인재 중 80명은 우수한 집법 변호사들이고 나머지 12명은 공증인이며 8명은 사법 감정사이다.

세지역 사법부문은 또, 북경 천진 하북 환경파괴 사법 감정기구 평가 전문가 관리를 완비화하고 세 지역 법률지원 업무 전문가팀 실무기제를 건립하며 인민 중재사업 합동 조사연구를 진행하는 등 2018년 협동발전 협력 프로젝트 30개를 립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