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 관광사업회의가 8일 하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7년 우리나라 일인당 관광차수가 3.7차에 달하여 관광업의 종합 기여가 약 8조 7천 7백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국민경제에 대한 종합 기여률은 11%에 달하여 8천만명의 취업을 직접이거나 간접적으로 이끌었다.

우리 나라는 다년간 련속 세계 제1출국관광 래원국과 글로벌 4대 입경관광 접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해마다 련인수로 근 50억명이 관광하고 있다.

관광업은 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력량으로 빈곤인구의 빈곤해탈 사업을 이끌고 있다.

국가관광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리금조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 관광업의 중장기 발전목표는 2020년에 가서 조방형 관광대국으로부터 집약형의 관광대국으로 발전시키고 2030년에 가서 비교적 집약형인 관광대국을 비교적 높은 차원의 집약형 관광대국으로 건설하며 2040년에 가서 비교적 높은 차원의 집약형 관광대국으로부터 고도로 집약된 세계 관광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