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률검사감찰기관, 부패에 대해 고압태세 유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09 10:14:00

각급 규률검사 감찰기관이 지난해 무금지, 전면 보급,무 관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18자 방침”을 견지하고 당풍 청렴건설과 반부패투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것으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2017년 11월 21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는 규률위반혐의로 중공중앙 선전부 전임 부부장 로위가 조직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실었다. 지난 2017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손정재, 항준파, 손회산, 로위 등 중앙 직속 관리 간부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를 립건하고 “관건적 소수군체”의 규률위반문제를 엄하게 징벌했다.

2017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민생령역에 초점을 맞추고 군중 신변의 부정기풍과 부패문제를 엄하게 단속하고 가난구제 수력발전 령역과 가난구제 재정 자금관리 사용면의 단서를 전문적으로 취급했다.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사출한 군중신변의 부패와 작풍문제는 10만건에 달했고 13만명에게 처벌을 내렸. 그중 가난구제 령역의 부패와 작풍문제가 3만 7천건에 달했고 관련 인원 5만명에게 처벌을 내렸다. 통계에 따르면 군중들은 반부패 사업 성과에 만족을 표했고 만족도가 2012년의 75%에서 2017년의 93%로 제고되였다.

2017년 12월 6일 리문혁의 자수와 함께 전국 “백명적색 수배령 인원”중 51명이 나포됐고 2017년 12월까지 90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3866명 도주인원을 나포하고 부정 자금 96억 천8백만원을 회수했다. 2017년에 새로 늘어난 도주인원은 4명으로 2016년보다 크게 줄었고 규률위반 당원간부의 도주추세가 효과적으로 단속됐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안건감독관리실 부주임 한진평에 따르면 2017년 전국 각급 규률검사 감찰기관이 취급한 단서량과 립건량, 처벌인원은 련 4년동안 지속적으로 늘었고 심사강도가 커졌으며 반부패에 대한 고압태세를 시종 유지했다. 한편 규률검사 감찰기관이 사출한 전형적 사건이 적시적으로 통보되면서 책임문책사업을 힘있게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