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문화보급”행사, 하남성 란고와 강서 정강산에서 개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09 10:13:00

“우리의 중국 꿈” 문화보급 첫 공연이 6일 오전 정강산시 모평향 신산촌에서 진행됐다.

1월8일 오전 문화문예 소분대는 란고현 초유록 기념산림 활동현장에서 노래와 무용, 랑송 등 문예형식으로 확고한 문화자신감과 개혁개방후의 문예 혁신성과를 전시하고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전하고 농후한 민족특색의 명절문화분위기를 만들었다.

텔레비죤 드라마 “초유록”에서 초유록 역을 맡은 왕락용 배우는, 북소리 등 문예공연을 관람하면서 란고현의 생활과 군중의 생활 질이 크게 제고됐음을 느낄수 있었다고 표했다.

가난구제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정강산과 란고 등지에서는 가난해소를 실현하고 문화보급으로 기층생활을 풍부히 했다. 중앙선전부는 또 여러가지 혜민 문화봉사항목을 실시해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게 된다. 정강산 모평향 신산촌 농민 라림근은, 정채로운 공연을 관람할수 있어 기쁘다면서 현재 물질과 정신문화 생활수준이 크게 제고됐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