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경찰부대, 훈련과 전투준비의 새로운 로정을 개척할데 대한 습근평 주석의 호소에 적극 호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09 09:28:00

북방 변경지역에서 해남도에 이르기까지, 동방의 첫 초소에서 설상고원에 이르기까지 무장경찰부대는 실제행동으로 습근평 주석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면서 새로운 지휘와 편제체제에 따라 훈련과 전투준비의 새로운 로정에 올랐다.

해남의 모 훈련장에서 새로 구성된 무장경찰부대 해남총대 특수작전대대와 람군분대는 열심히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다. 람군은 유리한 지세에 의존하여 유격전, 함정전, 홍군의 련속작전 극한에 도전장을 냈다.

특수작전대대 1중대 전사 백류붕은, 실전 대항연습에서 우리 람군은 부단히 홍군에 함정을 설치하였고 각종 전법을 리용하여 홍군에 큰 곤난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백류붕 전사는, 이번 훈련은 하나의 진실한 전장환경을 마련하고 실전화 조건하에서 홍군의 전투의지를 련마함으로써 람군의 숫돌작용을 잘 발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서장 설상고원의 무장경찰 서장총대 챰도 지대는 해발 4000여메터의 높이에서 연습을 진행하면서 수십가지 적정에 근거하여 산지 반테로 포위섬멸을 전개하였다.

기동1대대 특수작전 1중대 지휘관 증흠은, 새 편제는 각측의 자질에 대하여 더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고 표하고 우리는 반드시 실전에 립각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증흠 지휘관은, 고원의 특수한 지리환경에 결부하여 각종 야외훈련을 전개하고 주변 산지환경에 의존하여 령활하게 조직하고 서장 동부 안정유지의 날카로운 비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며칠간 지속된 강설날씨는 무장경찰 하남총대 락양지대의 야영훈련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5일간 지대 수장기관은 앞장서 매일 최소 30킬로메터를 행군하는 훈련량으로 부대의 정합능력제고에 주력했다.

하계위 부 지대장은, 실전을 배경으로 한 이번 야외훈련은 장병의 체력, 기능, 지능, 심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고 하면서 대항 양상에서 새로운 대강 요구에 따라 어려운 훈련내용을 추가하고 해결하기 힘든 국면을 부단히 설치함으로써 장병들의 실전화 훈련수준을 부단히 제고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