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전기전자 공정사 학회 새표준 위원대회에서, 중국 하이얼이 주도한 대규모 맞춤식 제작 국제 통용요구 표준 창의서를 통과하였다.

이는 전기전자 공정사 학회 설립 반세기 이래 모식을 기술시스템으로 제정한 첫 국제표준이자 중국기업이 앞장서 제정한 첫 전기전자 공정사 학회 국제표준이기도 하다.

북경대학 호영 교수는, 제조업은 반드시 대규모 제조에서 대규모 맞춤식 제조로 나가기 마련이라며 맞춤식 제작인것만큼 고객의 부동한 수요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호영 교수는, 하이얼의 기술과 자원, 능력, 표준으로 매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고 그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줄수 있다고 표하였다.

호영 교수는, 하이얼 그룹은 세계 기업의 대규모 맞춤식 제작에 복제가능한 표준과 해결방안을 찾아줌과 아울러 중국제조의 신심을 한층 북돋아주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