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문, 다섯개 성에서 공중 정보자원 개방시점사업 전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06 16:30:00

중공중앙 인터넷안전 정보화 지도소조 판공실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가 5일 “공중 정보 자원 개방 시점사업 방안”을 발부하고 북경과 상해, 절강, 복건, 귀주에서 공중 정보자원 개방 시점사업을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통지에 따르면 시점사업 범위에는 중점 개방 신용 봉사와 의료보건, 사회보험 취업, 공중 안전, 도시 건설 주택, 교통운수, 교육문화, 과학기술 혁신, 자원 에너지, 생태환경 분야의 공중 정보자원이 망라된다. 국가기밀과 상업비밀, 개인 프라이버시 또는 법률, 법규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공중 정보자원은 모두 개방 범위에 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