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농촌합작의료기금 자금조달에서 정부보조 70%이상 달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7 15:44:00

신형의 농촌합작의료 개인 납부 비용 인상과 관련해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6, 도시와 농촌 경제발전 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 농촌주민 의료봉사 수요가 날로 늘어나면서 신형의 농촌합작의료 자금조달 수준은 초기 매개인 매년 30원에서 2017년의 630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중 정부보조는 20원에서 450원으로 증가하고 개인 납부 비용은 10원에서 180원으로 늘어났으며 신형의 농촌합작의료기금 년도 자금조달 총액에서 차지하는 재정보조자금 실제비례는 70%에서 80%에 달한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는, 자금조달 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 신형의 농촌합작의료 보장능력이 점차 증강되면서 정책범위내 입원비용 정산비례는 초기 35%에서 75%로 향상되고 최고지불 한도는 10만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문진비용 정산비례도 50%로 제고되였다.

이로써 지난해 농민들이 일인당 2차이상 혜택을 본것으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