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리나라 극빈지구 3분의 1이상 촌의 타지역 이주 가난구제 실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7 15:41:00

국토자원부 관련 책임자가 6,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 극빈지구의 3분의 1이상에 달하는 마을에서 타지역 이주 가난구제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런 타지역 이주 용지와 분포가 절박하다고 말했다.

일전에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극빈지구 가난해탈 공략에 관한 실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농촌의 토지리용분포를 과학적으로 배치할것을 제기했다.

국토자원부 총감독조사판공실 손설동 부주임은 6일 당면 우리나라에서 약 56만개에 달하는 행정촌의 계획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국토자원부는 이에 비추어 올해부터 농촌 토지리용계획을 추진하고 "지도의견" "기술 세칙"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손설동 부주임은 다음 단계에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가난해탈 공략과업과 향촌진흥전략을 관철하고 각측의 힘을 모아 극빈지구에서 토지리용계획을 제정하도록 도와주며 현과 향, 촌의 토지리용배치를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