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방의 일부 중소학교들이 열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학생들이 달리기를 하여 체온을 보존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6일, 교육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중소학교 열공급 문제를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문제를 진정 마음에 둘것을 각지에 요구하였다고 답복했다.

교육부 서매 언론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선 교육부도 추운 고생을 하는 어린이들을 가슴아파하며 마음도 많이 급해진다고했다. 그는, 교육부는 이 문제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교육부 관계자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지방의 중소학교 열공급문제를 신속히 해결할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서매 대변인은,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은 관련 성에 감독판공실의 통지를 하달했고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여 사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을 보장할것을 이미 지시하였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