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통보한데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전역에서 “일부 발칙금 계산”조치를 실시해 벌금 총액이 도합 10억원을 넘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일당 처벌, 압수, 생산 제한 중지, 행정구류 이송, 환경오염 범죄혐의 등 다섯가지 사건 도합 3만여건을 처리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26% 늘어난 셈이다.
그중 절강, 강소, 광동 등 성의 처벌사건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