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 적색 수배자”반수이상 체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7 10:05:00

백명 적색 수배자중 한사람인 리문혁이 6일 귀국 자수함으로써 백 51명 백명 적색 수배자들이 체포되였다.

1968 10월 생인 리문혁은 운남성 곤명시 반룡구 국가세무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계약 사기죄 혐의가 있었고 2013 8월 카나다로 도주하였다.

리문혁이 자수한후 전국 백명 적색 수배자중 반수이상이 체포되였고 그중 3명은 당19차대회 이후 체포되였다.

14번째 국제 부패척결의 날에 즈음해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6일 북경에서 초대회를 열고 중국주재 외국 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 정신을 선전하고 우리나라 반부패 사업상황을 소개하였다.

201710월까지 우리나라는 90여개 나라와 지구에서 35백여명 도주범을 체포하였고 954천만원의 해외 유출자금을 회수하였다.

국제화페기금기구의 최신보고에 따르면, 뢰물수수와 부패로 해마다 2조딸라의 세계경제가 손실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 국민생산총액의 2%를 점한다.

중국주재 오국 사절단 단장이며 마다가스까르  대사인 시코니나는, “일대일로반부패 창의는 반부패 국제협력을 가일층 강화하는데 새 기회를 제공하였다며 중국 주재 각국 사절들은 중국의 부패척결과 청렴 사회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시코니나 대사는,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반부패 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령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감찰위원회를 건립할데 대한 조치와 창의를 지지한다며 유엔 반부패 공약의 중요한 창의 중 하나가 바로 반부패 국제 일체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표하였다.

시코니나 대사는, 중국은 이 면에서 아주 유익한 중국 경험을 쌓았고 반부패 국제협력에 새 기회를 창조하였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