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6개 성 성급 습지보호조례 제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6 15:31:00

해구시에서 열린 습지 보호체계 국제연구토론회에서 국가 삼림방화지휘부 마광인 부총지휘는, 국내에서 26개 성이 성급 습지보호조례를 제정했다고 지적했다.

마광인 부총지휘에 따르면 국가에서 “5년계획을 실시한 이래 습지보호와 회복사업에 80억원을 투입했고 회복한 습지면적은 20만헥타르에 달한다. 여러해동안의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건립한 습지보호구는 6백여개이고 국제적인 중요 습지는 49, 국가습지공원은 8백여개이며 습지보호률이 47%를 기록하면서 자연보호구와 습지공원을 주체로 하는 습지보호 관리체계가 초보적으로 형성됐다.

자연보호구와 습지공원은 군중들이 습지지식과 습지기능을 료해하는 중요한 무대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