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표들이 기층 대중들에게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광범위한 기층 군중들과 함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새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천진시 빈해신구 단체 기숙사에서 천진 빈해 고속도로 관리유한회사 안전지휘 배정센터의 19차 당대표 오정은 기업소 종업원들과 함께 제19차대회 정신 학습 소감을 나누었다. 오정 대표는 종업원들의 질문을 알아듣기 쉽게 대답해주면서 당19차대회 정신을 잘 터득하도록 도와주었다.

19차 당대표 설영은, 평범한 가사도우미에서 지금은 4만여명 종업원을 거느린 하남 원방그룹 당위원회 서기, 총재로 성장하였다.

요며칠 설영 대표는, 기층에 내려가 당 19차대회 정신을 선전하는 한편 자신이 창설한 인터넷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신의 구상과 생각을 결부해 당 19차대회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설영대표의 “팬클럽” 규모는 14만명에 달하고 매번마다 12만명 네티즌이 관련 플랫폼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좋아요를 누른 네티즌은 8백만명을 넘는다.

19차 당대표이며 중국 철도건설 당위원회 서기인 맹봉조는, 7백여차례 강연회를 통해 사내 만7천여명 종업원들과 함께 당 19차대회 정신을 나누었다.

차이나텔레콤에서 조직한 “당 19차대회 정신 선전관철  지도 보고회”에서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양걸은, 당대회 정신을 기업소 건설에 관철시킬것을 종업원들에게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