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만여명 농촌교원 직종 생활보조 받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8 17:03:00

북경에서 농촌교원 지지계획을 실시한후 지난 1년동안에 농촌교원들의 생활대우가 뚜렷이 제고되였고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농촌 교원들의 월급이 만원을 웃돌고 있다.

북경 농촌교원들에 대한 직종 생활보조 정책을 실시한후 농촌 중소학교와 유치원의 도합 3만여명 교원들에게 직종 생활보조금을 발급했다. 그가운데서 북경시급 재정에서 380여개 소학교의 만7천여명 농촌교원들에게 직종 생활보조금을 발급하고 각 구급 재정에서 이를 참조하여 약 390개 농촌소학교의 만6천여명 농촌교원들의 직종 생활보조금을 해결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