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이 최근 처음으로 “2017년-2025년까지 도시지질조사 총체방안”을 반포했다.

방안은,  200개 지구급 이상 도시 지질조사사업을 가동하고 2025년까지 전국 338개 지구급 이상 도시의 기초성 종합 지질 사진을 완수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면 중국 지질조사국은 중국토지탐측계획원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19개 도시군 자원환경 적재능력과 337개 주요도시 우세 지질 자원, 중대한 지질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지열과 지하공간, 지질유적, 지하수 등 4대 지질자원우세를 빌어 도시지질안전을 보장하는 대책과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지질조사국 종자연 국장은, 도시지질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도시공간구조를 최적화하고 도시지하공간을 확장하는 필연적 요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