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19차 당대표대회 선전강연활동 전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7 15:33:00

하북과 중경, 광동, 신강 등지에서 기층을 상대로 선전강연활동을 참답게 조직하고 있다.

선전강연단은 군중들의 일상생활용 언어로서 관심사항과 초점문제를 둘러싸고 당대회 보고를 해석하고 있다.

하북성 랑방시 광양구 강락지역사회 중심광장에서 로년모델팀은 설창방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당을 따른다는 작품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부동한 군체를 상대로 하북성에서는 방법을 혁신하고 문예프로그램과 만화, 동영상, 위챗, 선전강연팀, 지도간부 강습 등을 통해 당의 목소리를 전하고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관철했다.

12일 오후 중경시 강북구 관음교 가도 천원지역 광장에서는 선전강연활동이 진행되였다. 기층에 뿌리내린 29년동안 마선상은 인민조율원의 직책에 진력했다. 중경시 당위원회 선전강연단 성원인 마선상은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각 지역사회에 선전하기 위해 다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선상은, “19차 당대표대회 보고가 제출한 공동건설, 공동운영, 공동향유의 사회운영구도는 지역사회 건설과 밀접히 련관된다고 표했다. 마선상은 또 조율사례를 들면서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정신을 선전했다.

14일 오전 광동성 당위원회 선전강연단 성원인 광동성 문화청 청장 왕일양은 불산시 탑파 지역사회를 찾아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선전하고 현지 간부와 군중들과 문화사업을 담론했다.

왕일양은, “산업에 문화를 부여하면 산업차원이 제고될것이고 문화와 산업의 융합발전도로를 견지할수 있으며, 문화를 발전시키는 과정에 현대수단을 충분히 리용하고 인터넷, 금융, 과학기술사이의 상호융합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