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정협 민족과 종교위원회 사업교류회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7 14:57:00

전국 지방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사업교류회가 16일 귀양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부주석인 마표는 회의에서,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것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각급 정협조직의 선차적과업이며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정협의 민족종교위원회 우세와 역할을 발휘하고 민족종교사업에 대한 당과 정부의 중대방침과 중요한 결책, 포치를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5년래 각급 정협 민족종교위원회는 국가 개혁발전행정의 민족과 종교령역의 중대한 문제에 초점을 두고 조사연구 37차와 좌담회12차를 조직하고 민심정보 175편을 반영함으로서 당과 정부의 과학적결책을 위해 참고역할을 발휘하고 민족단결과 종교분야의 조화, 사회안정, 국가통일사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