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내몽골자치구, 흑룡강성, 강소성, 강서성, 하남성, 광서쫭족자치구, 운남성, 녕하회족자치구 등 8개 성과 자치구에서 중앙 환경보호 감찰조에서 제출한 생태환경 파괴 책임추궁 문제에 대한 문책상황을 동시에 공개하였다.

상술한 8개 성과 자치구에서는 도합 천140명 관계자의 관련 책임을 물었다. 그중 청급 간부는 130명이다.

 국가환경보호 감찰 판공실 부주임 류장근은, 제1진 8개 중앙환경보호 감찰팀은 2016년7월부터 8월까지 상술한 8개 성과 자치구에 대한 환경보호 감찰사업을 진행하였고 2016년 11월에 감찰상황을 반영하였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100개 생태환경 파괴 책임 문책 문제를 인계해 상황을 진일보 검토하고 책임을 엄숙히 추궁할것을 각지에 요구하였다.

류장근 부주임은, 관련 책임자에 대한 문책 내용에는 기본상 환경보호 사업 관련 내용이 망라되였는데 이는 환경보호 면에서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한개 직무, 두가지 직책 감당”요구를 구현하였다며 문책과정에 주로 령도책임, 관리책임, 감독책임을 추궁하였고 그중에서도 령도책임을 엄숙히 추궁하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