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 5년래 4.8억무 고표준 농토 건설 신규 경작지 2400만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5 09:17:00

전국 경작지 보호 실무회의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강소성 남경시에서 열렸다.

국토자원부 조위성 부부장은 회의에서, 18차 대회이래 전국에서는 4 8천만무에 달하는 고표준 농토를 건설하였으며 신규 경작지 면적은 24백만무에 달한다고 밝혔다. 종합 정돈후의 경작지 품질은 평균 2등급 제고되였고 농산물 수확률도 10%에서 20% 늘어났으며 새로 늘어난 식량 생산량은 약 440억근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