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블랙프라이데이, 알리바바 텐마오 매출액 천6백여억원 달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3 14:43:00

알리바바 그룹에 따르면, 12일 밤 12시까지 2017년 텐마오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액이 천682억원에 달하였고 그중 모바일 단말기 매출액이 90%를 점하였으며 재차 일당 세계 소매 기록을 쇄신하였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텐마오의 매출상황은 주로 네가지 특점을 보였다.

첫재, 지불 최대치가 높아졌다. 11일 밤 12 5 22초에 이르러 알리페이의 지불 최대치는 초당 25만건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의 2배를 넘는다.

둘째, 세계 공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2일 밤 12시까지 세계 225개 국가와 지역의 소비자들이 쇼핑 대렬에 동참하였다.

셋째, 물류봉사가 증강되였다.

넷째, 융합추세가 부각되였다. 올해 세계 14만개 브랜드가 천5백만건의 상품을 텐마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가시켰고 해내외 백여만개 상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련결을 실현하였다.

알리바바 최고 집행자 장용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해내외 상업 력량이 공진을 이룬 쇼핑축제였다며 인터넷을 빌어 중국 제조와 중국 창조, 중국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