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이 공동 조직한 전국 취업 가난구제 경험교류 현장회의가 최근 강서성 감주시에서 열렸다. 

회의에 따르면, 2017년 10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553만명 등록 빈곤가정의 로동력이 취업을 실현하였고 취업에 의한 가난구제 사업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강서, 섬서, 강소, 호남, 광서, 신강 등 11개 성과 자치구 대표들은 이날 대회에서, 현지 로동력의 성내 또는 타성에서의 로무 협력, 현지나 주변지역에서의 취직, “가난구제 작업소” 등 면의 주요 방식와 거둔 성과를 소개하였다.

지금까지 강서성에서는 이미 3천여개 가난구제 작업소를 설치해 5만여명 빈곤가구가 집과 가까운 곳에서 취직할수있게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