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0월까지 31개 부동산업체의 판매액이 3조원을 초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1 15:34:00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금년 10월까지 이미 공시한 부동산시장의 31개 업체의 판매액이 3조원을 넘었고 동기대비 41% 성장했다

중원부동산 수석분석가 장대위에 따르면 부분적 부동산업체에 있어서 2017년은 판매최고치를 기록할 한해가 될것이고 부동산 업체의 년도 판매목표의 평균 완성치가 90%를 넘었다. 부분적 부동산 업체는 이미 년도 판매임무를 완수한 상황이고 현재 상황에서 규모가 큰 부동산 업체는 10개월의 시간을 들여 12개월의 판매목표를 실현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판매시장의 분화도 커지고 있으며 대형 부동산업체의 판매 점유률이 커지고 있는 반면 소형 부동산업체는 이미 시장을 떠나고 있다.

업계 인사들에 따르면 시장에 대한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정책의 영향이 2018년 점차 뚜렷해 질것이다. 동책연구원 총감 장굉위에 따르면 정책적면에서 비록 부분적 부동산업체가 판매가격 심리예기를 고수하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파동정세가 안정됐고 2018년 부동산업체는 여러면으로부터 오는 압력을 받게 될것이다. 장대위 총감은,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정책은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억제했고 룡두업체의 생산전변이 다그쳐지면서 부동산시장의 배치가 한층 합리해졌다.

장대위 총감은 15개 핵심지역의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식고 있고 부분적 비핵심도시이외의 지역은 현재 조절통제정책을 다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의 가격의 인상예기는 더디여지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