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 산서, 하북, 사천, 절강에서 보고회 가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0 15:33:00

19차 당대회정신 학습관철 중앙 선전강연단이 련일 산서, 하북, 사천, 절강 등지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보고회를 열고 기층 당원, 군중들과 교류했다. 여러 간부군중들은, 선전강연을 청취하면서 초요사회 전면건설완성의 승리를 거두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전면건설할데 대한 새로정의 웅위한 목표를 한층더 명확히 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용감히 전진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응집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9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 19차 당대회정신 선전강연보고회가 태원시에서 열렸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인 양효도가 선전강연을 했다.

7일 오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부비서장이며 판공청 연구실 주임인 서계명은 하북 석가장에서 19차 당대회정신을 전달했다.

8일 오전, 성도 금우빈관 례당내는 물샐틈없이 메워졌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당사연구실 주임인 곡청산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기치를 높이 들고 단견분투하자”란 주제로 선전강연 보고를 진행했다.

8일 오전, 19차 당대회정신 선전강연보고회가 절강성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문헌연구실 주임인 랭용위는 19차 당대회정신을 학습관철할것과 관련해 8개 분야에서 선전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