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9차 대회 보고 단행본 중문번체본이 10월 31일 향항에서 발행되여 판매 열조를 일으키고있다. 11월 3일까지 루계로 근 만 5천권이 발행되여 정치류 도서 발행량의 력사 최고기록을 세웠다.

향항련합출판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겸 부총재인 리제평은 8일 기자들에게, 당 19차 대회보고 단행본 중문번체본이 출시된후 향항 각계의 많은 환영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많은 사회단체와 연구기구, 정부부문들이 책을 적극 예약하고있으며 독자들의 반영도 아주 좋아 당 19차 대회정신을 료해하고 학습하는 열조를 일으키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