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기자절을 앞두고 기자가 국가 언론출판 방송영화총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1월7일까지 전국적으로 22만 8327명의 기자들이 유효 기자증을 소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류형에 따라 세분화 하면 신문기자가 8만 3884명, 간행물 기자가 6198명, 통신사 기자가 2844명,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과 보도영화 제작사 기자가 13만 4250명, 언론사이트 기자가 1151명이다.
성별에 따라 볼때 남성 기자가 11만 8214명으로 51.77%를 점하고 녀성 기자가 11만 113명으로 48.23%를 점했다.
년령별로 볼때 30대 이하 기자가 2만 7983명으로 12.26%를 점하고 30세부터 40세 사이 기자가 8만 8470명으로 38.75%를 점했으며 40세부터 50세 사이 기자가 7만 5928명으로 33.25%를 점하고 50세 이상 기자가 3만 5946명으로 15.74%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