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강연단, 중경, 섬서, 강소, 신강 등 지에서 당 19차대회 정신 선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8 10:11:00

당 19차대회 정신 학습 관철 중앙선전강연단이 련며칠, 섬서, 강소, 신강 등지에서 당 19차대회 정신 보고회를 열고 기층 당원 군중들과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해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조직부 부부장인 고선민은 7일 광서 남녕에서 간부군중들에게 당19차대회 정신을 선전했다.

3시간 남짓한 강연이 끝나자 광서 사회과학원 리해영 당조서기의 필기책은 깨알같은 글씨로 가득 채워졌다. 리해영 서기는 대회 정신을 확실하게 전달 받아 깊이 깨우치게 되였다며 강연은 아주 실용적이였다고 표했다. 리해영서기는 앞으로 대회 정신을 한층 더 깊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경시 당위원회 진민이 서기는 중경시 당위원회 강당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 시대 진입” 등 8가지 차원에서 당 19차대회 정신의 사상적 정수, 핵심적 의의를 그대로 전면적으로 선전했다.

진민 서기는, “큰 길로 나아감에 있어 세상의 모든것은 만민이 공유하는것이다”라고 한 보고의 끝말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보고의 첫마디와 잘 맞물려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국공산주의자의 초심과 본색, 사명감과 감당력을 과시하고 중국공산주의자의 리상과 추구, 행적과 흉금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고의 첫마디, 보고의 끝말은 사람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고 강한 감화력과 구심력, 응집력을 과시했다고 지적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재정부 당조 서기이며 부장인 소첩은 서북대학 캠퍼스에서 당19차대회 보고정신을 두고 사생들과 깊이 교류했다.

소첩 부장은 당 19차대회는 대학생들을 비롯한 광범위한 보험가입자들의 의료 보장 수준을 높여줄데 관한 내용 등 사회보장체계 건설에 대해서도 중요한 포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인 역강은 강소에서 선성약업그룹 직원들과 열띤 소통을 진행했다. 선성약업에는 4백명 당원 직원들이 있다. 그들의 선봉자 역할에 언급해 역강 부주임은 선봉 모범 작용은 반드시 구체적인것이여야 한다며 당 조직건설과 회사관리구조를 더 완벽하게 융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선전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사회법치위원회 부주임인 시지홍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병퇀 기관과 기층 일선 당원간부들과 좌담회 자리를 마련해 교류했다.

당19차대회에서 강조한 당 정치건설의 선차적 지위를 실천에 옮길 문제에 언급해 시지홍 부주임은 정치를 떠난다면 우리 당의 모든 사업은 정치적 방향, 정치적 목표, 정치적 립장과 어긋나게 된다고 하면서 이 같은 원인으로 당19차대회 당 건설 관련 론의 과정에 정치건설을 선차적 지위에 놓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