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기층에서, 내몽골 대표 리봉아: 만강의 열정으로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7 16:37:00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바얀누르시 림하구 제5중학교 교원 리봉아는, 우라드 중기 해류도진 교육로 지역사회를 찾아 성회에 참가한 경력과 감수를 공유했다. 리봉아 대표는, 행운스럽게 19차 당대회에 참가하게 된것은 참으로 소중한 인생경력이였다고 말했다.

리봉아 대표는, 현장에서 3만여자의 보고를 청취하는 과정에 인민이라는 단어를 수차 접하면서 민생에 대한 당의 따뜻한 관심을 실감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리봉아 대표는, 특히 날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날로 늘어나는 인민군중의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키고 사회공평정의를 부단히 추진하여 효과적인 사회관리와 량호한 사회질서를 형성함으로써 인민들의 취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한층더 충실히 하고 한층더 보장있게 하며 한층더 지속가능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큰 고무를 얻게 되였다고 말했다.

리봉아 대표는, 알아듣기 쉬운 말들로 19차 당대회 보고를 해독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공명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무대우의 열정으로 충만된 연설과 무대아래 고도로 집중되여 보고를 청취하는 관객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간지모드진 몽크우리지 진장은, 현장에서 19차 당대회 보고를 청취하면서 리상신념을 한층더 확고히 하게 되였다고 표하고 보고를 청취한 사람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여 지역발전을 위하여 힘을 이바지할데 대해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