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강연단 성원, 신강 여러민족 간부 군중들과 교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7 16:36:00

6일 점심 중앙선전강연단이 신강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 보고회를 마친후 주회장에서 선전강연에 귀를 기울이던 신강사회과학원 중국특색 사회주의체계 리론연구센터 조리 연구원 러제프는, 선전강연을 청취한후 큰 고무를 받게 되였다고 격동스레 말했다. 러제프 연구원은, 이번 선전강연은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리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표했다. 보고회가 끝난후 러제프를 비롯한 동료들은 주석대에 올라 방금 선전강연을 마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사회와 법제위원회 부주임 위원인 시지홍을 둘러쌌다.

이번 보고회는 한차례 열정으로 충만된 교류행사였다. 얼굴을 맞댄 질문과 일대일 문답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시지홍은 신강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과 밀접히 교류하면서 19차 당대회정신을 정확하게 기층에 전달했다.

보고회를 청취한 현지 간부 군중들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인도하에서 당중앙의 신강관리 방침전략을 관철 실시하여 안정발전의 신강 제반 사업의 새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분투할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간부 아브리즈는 기층의 한 선전강연일군이다. 그는 기층의 선전강연일군으로서 사업과정에 어떻게 중점을 돌출히 함으로써 군중들이 알아듣기 쉽고 즐겨 들으며 기억할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시지홍 연구원에게 질문했다.

신강대학 중앙아시아 연구원 상무 부원장 맹남은, 대학교의 한 교원으로서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에 옮기는 한편 주석대에서 훌륭한 선전강연을 진행하여 여러 민족 인민들이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가슴에 새길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열렬하고 조화로운 분위기속에서 좌담교류는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미래를 지향하여 사람들은 포만된 열정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의 신심과 힘을 응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