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19차 당대표대회 정신 강연단이 첫 보고회를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7 16:14:00

전군 19차 당대표대회 정신 선전강연단이 6일오후 8.1청사에서 첫 보고회를 진행했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허기량과 장우협이 선전강연단 성원을 접견하고 습근평 주석이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학습하는것을 깊이 중시하고 중요한 지시를 했다고 지적한후 학습관철분야에서 군대가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허기량과 장우협은, 당중앙과 습근평 주석의 결책과 포치를 확고히 관철하고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으로 전군의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새 시대 강군사업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시범역할을 발휘하고 전군에서 학습관철 열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중앙군사위원히 기관 각 부문과 북경 주재 직속단위 군이상 지도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했다.

습근평 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전군에서 선전강연 경험이 풍부하고 리론기초를 갖춘 12명의 전문가들을 동원해 선전강연단을 조직했다. 첫 보고회가 있은후 선전강연단은 6개조로 나누어 전군 각 단위와 중앙군사위원회 기관부문을 찾아 순회강연을 진행한다. 전군 각 단위는 또 자체로 선전강연활동을 조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