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19차대회 대표 기층에서] 당 19차 대회 대표들이 당 19차 대회정신 학습 열기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6 14:46:00

당 19차 대회 대표들이 기층의 일터에 복귀한후 보고를 하고 체득을 이야기하는것을 통하여 사회 각계에서 당 19차 대회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열기를 일으키고있다.

당 19차 대회 대표이며 천진시 녀성련합회 주석인 대온은 천진시 하서구 류림가두 룡천원 지역사회의 두옥매의 집을 방문하여 두옥매 가족과 함께 19차 대회에 참가했던 체험을 공유하였다.

대온 주석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행해야하고 전민이 모두 이를 행동에 옮겨야한다는 습근평총서기의 말을 전달하면서 만약 우리 모든 가정이 다 훌륭한 가훈이 있어 가족의 기풍이 좋아진다면 사회기풍과 행정기풍도 좋아질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군중들이 19차 대회의 새 목표와 새과업을 리해하도록하기 위해 대온 대표는 또 천진시 “가장 아름다운 가족”의 대표들을 초청해 “한 가족이 백 가정을 이끄”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대온 주석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생활을 이야기하고 가정을 론하고 미래를 론하면서 함께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보았다.

19차 대회 대표이며 산동성 수광시 삼원주촌의 당지부서기인 왕락의는 전국 당대표를 련속 5기 담임하였다. 최근 왕락의 서기는 우리나라 사회 주요 모순이 변했다는 이 중요한 판단을 둘러싸고 촌의 분투사와 결부하여 촌의 간부와 군중들과 함께 다음단계 발전문제를 연구하였다.

왕락의 서기는, 특히 농업발전은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적인 발전에 의지해야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면서 이는 우리 농민들에게 아주 큰 발전공간을 마련해주어 소득을 증대할수있게 했다고 말했다.

산동성 수광시 삼원주촌은 우리나라 겨울철 야채 비닐하우스 생산의 발원지로서 왕락의 서기의 인솔하에 전국적으로 소문난 강촌으로 되였다. 왕락의 서기는 19차 대회보고에서 제기한 발전의 불균형과 불충분 론단을 새롭게 해석하고있다. 왕락의 서기는, 아름다운 생활은 좋은 생활질을 수요한다면서 야채 생산도 19차 대회보고에서 제기한것처럼 질을 잘 틀어쥐어야하고 질 문제는 근원적으로 잘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했다.

19차 대회 대표이며 심수시 화대 유전자연구원 당위원회 서기인 두옥도는 심수에 돌아간후 대회에 참가한 체득을 심수시 각급 공청단조직과 청년련합회, 학생련합회 대표들 그리고 청년 사회조직 대표 200명과 함께 나누었다. 현장의 청년들은 혁신형 국가건설에 적극 참여할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집중하였다. 화하은행 심수지행의 공청단위원회 류위 서기는, 금융 차원에서 어떻게 혁신을 더 잘 지지하고 실물경제를 더 잘 지원할것인가하는 문제는 다음 단계 우리가 더 많이 연구하고 생각할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두옥도와 현장의 청년들은 19차 대회보고에서 청년세대들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희망과 부탁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 두옥도 대표는, 10년전 류학을 마치고 귀국해 심수에 왔을때보다 지금의 조건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른다면서 청년들은 좋은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열심히 일을 잘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