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국가감찰체제개혁시점 사업 종합론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6 14:41:00

당 19차대회는 국가감찰체제개혁 심화 사업을 재포치하고 국가 감찰체제 개혁시점사업을 전국 전역에 보급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공중앙판공청은 일전에 “전국 각지에서 국가 감찰체제 개혁시점을 보급할데 관한 방안”을 인쇄발부했다.

11월 4일, 제12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 제30차회의는 시점사업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신화사는 5일, “적극적인 탐구와 실천을 통한 소중한 경험, 국가 감찰체제 개혁시점 실효성 거둬”라는 장편 종합론술을 발표했다.

종합론술은 세개 시점 성과 직할시는 국가 감찰체제 개혁 심화는 중국특색의 감찰체계 확립의 일환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감찰위원회의 실질은 반부패사업기구로서 규률검사위원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당과 국가를 대표해 감독권을 행사한다는것을 명확히 알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감찰위원회는 조사권을 활용하고 유휴 위력을 발휘하며 감독, 조사, 처리 직책을 리행하는 과정에서 시종 정치를 첫자리에 놓고 정치생태의 전반 상황을 종합 분석하며 감독규률집행의 “네가지 형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반부패사업의 정치 효과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깨끗하고 청렴하며 량호한 정치생태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종합론술은 시점 지역은 참답게 총화하고 복제가능한 경험을 정리해 널리 보급하며 개혁의 전면적인 추진과 국가감찰법 제정에 실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