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영상회의를 열고,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쉽게 발생하는 가을과 겨울철에 대비해 중대특대 교통사고 발생을 단호히 억제할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도로 관리통제, 비상대처, 중점 차량 관리 등 면에 존재하는 허점을 잘 파악하고 생산운송의 전통 성수기 진입, 비나 안개, 눈 등 불리한 기후 다발 요인으로 도로 안전에 위험부담과 도전이 확대된 점을 충분히 감안해 해당 사업을 틀어쥘것을 각급 공안교통관리부문에 요구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이를 바탕으로 전국 전역에서 중대특대 도로교통사고 발생 방지 핵심 목표를 둘러싸고 탕개를 풀지말고 계속 힘을 집중해 관광전용차량, 통근차량, 위험물 운송차량, 대형화물차에 대한 교통안전을 강조하고 고속도로, 국도, 산간지대 도로교통안전을 강화하며 정격관리, 철통방지를 실시하고 허술한 관리나 재발을 단호히 억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