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 일반에너지 분야에서 련이은 새 돌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2 14:13:00

셰일가스에서 가연성 얼음, 다시 건열암에 이르기까지, 올 들어 우리나라는 비 일반 에너지 분야에서 련달아 여러 중대 돌파를 가져왔다.

11, 국토자원부 광산자원 비축량 평가심사센터 장대위 주임은 상해에서, 국토자원부는 현재 천연가스수화물 새 광산자원 종류를 국무원에 신청하고 천연가스 수화물 탐사 규범을 조직 편찬하고있다고 표했다.

천연가스수화물은 가연성 얼음이라고도 한다.

5 10, 우리나라는 남해 신호해역에서 천연가스수화물 시험 채취에 성공하고 7 9일까지 총 60일간 천연가스 시험 채굴과 시험 점화를 실행하여 루계로 30만립방메터의 천연가스를 채굴해냈다. 하루 평균 생산량은 5천백여립방메터에 달하고 메탄 최고함량은 99.5%에 달했다.

장대위 주임은 이번 시험 채굴은 여러 중대 돌파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천연가스 생산 시간과 총량의 세계기록을 갱신했다고 소개했다. 장대위주임은 과학기술의 련이은 돌파적인 성과로 2030년 우리나라 천연가스 수화물 년간생산량은 10억립방메터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