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한개 중국원칙 견지하고 대만독립 반대해야만 량안관계 평화 실현할수 있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1 10:46:00

대만당국 지도자의 10 10일 연설 중 량안관계 내용과 관련해 국무원대만사무 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이, 관련 연설은 이왕의 립장을 고집하였다며 우리는 이미 량안관계와 관련해 립장과 태도를 명확히 밝혔다고 표하였다.

마효광 대변인은, 대만 당국이 어떤 모식과 주장을 내놓든지를 막론하고 량안관계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고 대만과 대륙은 한개 중국에 속한다는 핵심 인식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마효광 대변인은, 올해는 량안 교류 개시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30년간 량안교류 성과는 어렵게 이뤄낸것이고 계시는 아주 값지다고 지적하였다.

마효광 대변인은, 한개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해야만 량안관계가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발전할수 있고 량안교류 협력이 순조롭게 추진될수 있으며 량안동포들의 복지가 날로 커질수 있다는 계시를 우리는 명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