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5년간 전국적으로 빈곤지역 중앙 수리투자 2천여억원을 투입해 “물 결핍”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였다.

이로써 억만명 빈곤 농민들의 식용수 안전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였고 수리 가난구제가 빈곤지역 빈곤해탈과 치부에 튼튼한 “물 보장”을 제공하였다.

수리부 주학문 부부장은 10일에 열린 2017년 국가 가난구제의 날 수리 가난구제 론단에서, 수리는 중요한 기초시설과 공중봉사 분야이고 수리 가난구제는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 빈곤해탈 공략중 가난구제 10대 행동 중 하나라고 표하였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적으로 빈곤지역 중앙 수리투자 2천여억원을 배치하였는데 이는 빈곤지역 수리 투입이 가장 많고 수리 발전이 가장 신속하며 대중들의 득실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