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온라인 거래상 832만개 달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25 15:23:00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중앙재정은 봉사업 발전 전문 자금 백25만 3천 7백억원을 투입해 농촌 전자상거래 공중봉사 체계를 건립하고 현과 향, 촌 3급 물류배송 체계를 완비화하였다.

또한 농산물 표준화와 브랜드 육성, 질보장 체계 건설을 다그쳐 농촌 전자상 거래 창업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농민의 소득증대와 생산 판매 융합을 실현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농촌 인터넷 소매액이 7천 2백여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38.1% 성장폭을 이루었다. 이는 도시 성장 속도보다 5.6포인트 빠른 셈이다.

현재 전국 농촌 온라인 거래상은 8백 32만개에 달하고 2천만명의 창업과 취업을 이끌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