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3년간, 농촌산업 융합발전에 52억원 투입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24 15:08:00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중앙재정에서는 52억원을 투입해 농촌 산업 융합발전을 지지하고 농촌 산업융합 모식을 혁신하며 농민들이 융합으로 인한 수익을 공동 향수하도록 보장하였다.

23일 내몽골 바얀누르시에서 열린 전국 농촌 산업 융합발전 현장회의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중앙재정은 각지에서 현지 실정에 맞춰 농촌 산업융합을 혁신하도록 지지한 한편 리익 련결의 장기 효과성 기제를 건립해 농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수 있는 신형의 경영주체와 농업 산업화 농업 기업소를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시점 시범, 항목 인도, 주문 농업, 주식협력, 재정자금 주식 계량화 등 형식을 통해 농민들이 전반 산업 사슬에 참가해 리익을 합리하게 분배받도록 추진하였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중앙재정은 백 25억3천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농촌 전자상 공중봉사 체계를 건립하고 현과 향, 촌 3급 물류 배송체계를 완비화하였으며 농산물 표준화와 브랜드 육성, 질보장 체계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전자상 창업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농민들의 취업과 소득증대, 생산과 판매 융합을 추진하였다.

2016년말까지 전국 농촌 전자상거래 업체가 8백 11만개소에 달해 2천만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었고 온라인 소매액이 8천9백여억원에 달해 전국 인터넷 소매액의 17.4%를 점하였다.

또한 전국 농촌 전자상 거래업체의 온라인 소매액이 분기마다 평균 17.3%의 성장폭을 이뤄 도시 증가속도를 초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