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북경에서 중국농업친환경발전고위층론단이 열렸다.

론단에 따르면 최근 몇년래 우리나라는 농업친환경발전을 농업공급측구조성개혁의 주된 공략 방향으로 삼고 농업과학기술혁신을 농업친환경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간주해 화학비료 시비 감축기술, 친환경 농약 창조제작, 토양환경 복구, 농산물 질 안전 등 분야에서 일련의 진전과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 전국 화학비료 사용량은 처음 제로성장에 근접하고 주요 농산물 정례 관측의 전반 합격률은 97.5%에 달했으며 농전 관개수 효과적 리용계수는 1998년의 0.4에서 0.52로 높아졌다.

우리나라 농약과학기술혁신플랫폼은 이미 초보적 규모를 갖추고 일련의 국가급 농약과학기술혁신플랫폼들이 선후하여 호북, 귀주, 호남, 강소 등 지에 설립되였다.

2020년 전국 경작지 질은 0.5 등급이상 높아지고 농전관개수 효과적 리용계수는 0.55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