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 왕호수 총공정사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생산안전사고는 3만 2천건에 달하고 사망자수는 2만3천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5%와 17% 좌우 하락했다.
탄광과 비석탄 광산, 공업무역 분야의 안전사고 건수와 사망자수는 모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