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19일 소식발표회를 갖고 “농업 생산성 봉사업을 다그쳐 발전시킬데 대한 지도 의견”을 소개하였다.

최근 농업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와 공동으로 현지 조사와 기층 농촌, 신형의 농업 경영주체의 의견을 널리 수렴한 토대우에 소농 생산과 규모경영 과정에 나타나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도의견’을 제정 반포하였다.

농업부 농촌 경제체제와 경영관리사 장홍우 사장은, 지도의견은 농민들의 수요와 기대에 비춰 각종 봉사조직의 봉사분야 확대, 봉사모식 혁신, 봉사수준 제고를 위한 정부 관련부문의 효과성 지도를 위해 중점과업과 구체적인 조치를 제출하였다고 표하였다.

앞으로 지도의견은 농업 생산성 봉사업 발전을 지도하는 주요문서로 작용할것이다.

장홍우 사장은, 이 문서는 현대농업 발전의 당기와 장원한 목표를 둘러싸고 농업 생산성 봉사업 발전의 방향과 기본 틀을 체계적으로 잡아줌으로써 우리나라 현대농업의 진척을 유력하게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