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후, 청도 해양과학기술 국가실험실이 중국과학기술협회, 중국과학기술관과 손잡고 “과학고찰생중계수업”을 조직했다.

수업은 우리나라 핵심해역인 서태평양, 남해, 인도양과 그 주변에서 각이한 과학기술연구과업을 수행하고있는 “과학”호, “동방홍2”호, “해양6호”, “향양홍01”호 등 과학고찰선 네척과 영상 련결로 해상 과학고찰 실황을 생중계하고 해양과학기술보급 교육을 전개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실행한 과학고찰선 해상작업에 대한 첫 실시간 생중계이다.

해양국가실험실학위원회 반극원 비서장은 해양에 대한 국가의 관심은 근해에 그치는것이 아니라며 더 많은 사회 군중들이 우리나라 해양강국건설과 해양사업 발전에 대한 료해를 깊이하고 해양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며 이를 적극 지지하길 기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