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후 좋은 주제 출판물 많이 나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7 10:42:00

당 18차 대회이후 우리나라 주제출판사업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선전부와 국가보도출판방송영화총국을 비롯한 관련 부문들이 주제 출판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고 출판분야에서도 주제출판을 틀어쥐고 당과 국가의 중점사업과 중대한 활동, 중대한 사건을 둘러싸고 많은 우수한 출판물을 내놓았다.

“습근평총서기의 계렬 중요 연설 독본(2016년본)”은 근 6천만권을 발행함으로써 새시기 단일도서 발행량의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은 22개 언어로 25개 판본을 출판하였는데 세계적으로 발행수가 6백 42만권을 넘었다. 그리고 이 책은 백 60여개 나라와 지구에서 발행됨으로써 최근년간 우리나라 정치류 도서의 해외발행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습근평총석의 중요연설 단행본 51종, 연설과 론술 편선 13종을 출판했다.

총서기의 저서 “료해는 깊이 있게 사랑은 절절하게”, “온화하고 가까이하기 쉬운 사람-습근평의 언어의 힘”,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학습”, “습근평의 고사 인용”, “습근평이이야기하다” 등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연구하고 설명하는 저작들은 국내에서 잘 팔렸을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 일본 등 나라와 지구에도 수출되였다.

5년동안 출판분야는 또 많은 리론학습 저작과 통속 도서들을 출판했다. “리론열점 면담”, “중국의 진감”을 비롯한 우수한 통속 리론도서는 론리가 정연하고 형식이 새로우며 서술이 생동하여 사회적 효과성과 경제적 효과성이라는 이중 효과를 거두었다.

“중국공산당의 90년”과 “항일전쟁”, “다시 읽는 항일전쟁시기의 가족편지” 등 도서들은 당사연구의 최신성과를 적극 반영함으로서 젊은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