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작 기록영화 “빛나는 중국”, 당 18차 대회이후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성과 전면 반영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7 10:40:00

중공중앙 선전부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6부작 기록영화 “빛나는 중국”이 최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송되였다.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새 발전리념을 맥으로 엮어진 이 기록영화는 당 18차 대회이후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전면 반영해주고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이 작품은 8개 촬영제작팀이 3개월 시간을 들여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를 다니며 백 8명 인물을 취재했고 수많은 소중한 력사의 순간을 기록해놓았다. 기록영화는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인솔하에 분발진취하고 실속있게 일함으로서 력사적인 거대한 성과를 거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중국인민이 더 많은 획득감과 안전감, 행복감, 자호감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이 일떠서고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력사적인 비약을 보여주었다.

기록영화 창작일군들은, 당 19차 대회가 곧 소집될 무렵에 방송된 이 기록영화가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새로운 행정을 시작하고 다시 더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도록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인민을 고무해줄수있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