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 부대, 첫 국경 고위층 회담 가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7 10:16:00

중국 라오스 부대 첫 국경 고위층 회담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라오스 루앙남타성과 우돔쎄이성, 중국 운남성 맹랍현에서 진행되였다.

중국 국무위원이며 국방 부장인 상만전과 라오스 국방장관 찬사몬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담에 참가하였다.

쌍방은, 중국 지원군 라오스 렬사 릉원을 함께 참배하고 변방 련대와 소학교를 참관 위문하였으며 합동순라를 순시한후 회담을 가졌다.

회담후 쌍방은 공동 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