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창업, 만인혁신” 전략이 깊이 추진되면서 많은 창업자들이 현대농업과 새농촌건설에 뛰어들었다.  

농업부 최신통계를 보면 전국 귀향, 하향인원은 무려 700만명에 달해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고 농업농촌발전 새동력을 육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이들은 창업을 통해 평균 7개내지 8개 취업자리를 제공해주었고 주로 농산품 가공업과 여가농업, 전자상무, 농촌관광 등 농촌산업 금융업종에 종사했다.  

농촌창업일군들은 또 새 기술과 새 모식, 새 경영방식을 활용하고 1차, 2차, 3차 산업 융합발전 항목을 취했다.  

향후 농업부는 주동적으로 우세구역과 새 산업, 새 경영방식, 1차, 2차, 3차 산업융합발전에 접목하도록 농촌 창업일군들을 적극 인도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농업산업단지와 농민창업단지에서 창업혁신하도록 인도하고 올해안에 100만명 농민을 상대로 직업강습을 전개한다. 또 봉사플랫폼 건설과 아울러 농업분야 국가급 “대중창업,만인혁신” 시범기지건설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