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가을겨울 대기오염 종합퇴치 공략행동 순시사업 가동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6 14:44:00

환경보호부가 15, 가을겨울 대기오염 종합퇴치 공략행동 순시사업을 가동했다 

환경보호부 여러 부문의 요구에 따라 이달 말전까지 북경과 천진, 하북 그리고 주변지역의 모든 대기오염물 배출 기업을 일률로 페쇄하고 10월말 전까지 “2+26” 도시 300 이상 가구에서 석탄을 전기 혹은 가스로 대체해야 한다.

그리고 북경과 천진, 랑방, 보정시에서 10월말 전까지 석탄사용 금지구역건설임무를 완료하고 2017년도 도태명단에 포함된 44천개 석탄보일러를 10월말 전까지 전부 제거해야 한다.

이밖에 석가장과 당산, 안양 중점도시의 강철생산능력을 50% 줄이고 건축재료 관련업종에서도 절정기를 피해 생산한다 

환경보호부 환경감독국 전위용 국장은, 이상의 조치 관철상황은 이번 순시의 주요 내용이라며 중오염이 발생할 경우 사전경보를 내릴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마다 구체적 책임과 목록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