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진취의 5년”, 청해 흥해연, 새 양로봉사운행모식 형성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9-16 14:45:00

청해성 해남장족자치주 흥해현의 85세되는 내장지 장족 로인은 슬하에 자식이 한명도 없는데다 두눈마저 실명돼 현지 5보호 로인으로 흥해연 경로원에서 지내고있다. 경로원은 사업일군을 전문 배치해 로인을 보살펴주었다 

목축구 양로난제를 해결하고 사회양로봉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흥해현은 봉사를 중점으로 당조직의 인도역할을 발휘하여 가정을 토대로 하고 지역사회에 의존하며 기구를 버팀목으로 하고 정부구매를 보장으로 하며 대리부양을 보충으로 하는양로봉사 운행모식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흥해현 조직부 이드지 부부장은, 내장지 로인의 상황은 5보호 집중공양에 속한다며 현재 흥해현 3 경로원의 5보호 집중공양 대상은 10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 흥해현은 집중공양 외에도 지역사회에 의존해 로인들에게 전문화된 가정양로봉사를 제공하고 있다.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1782 로인이 정부에서 구매한 가정양로봉사를 향유했다 

흥해현은 지난 2015년부터 목축구의 빈곤로인을 상대로 대리부양 봉사 제공하여 로인들이 행복한 만년을 보낼수있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대리부양인의 경제부담도 줄여주었다. 지난 2년동안 흥해현은 대리부양 자금 196만원을 지급했다